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19FW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파티는 3월 22일(금) 19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 더 라움에서 화려한 패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9FW 패션쇼&파티의 콘셉트는 메트로시티 19FW 컬렉션의 콘셉트인 'I AM WHO I AM'에 맞춰 꾸며진다.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나'를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국내외 셀럽,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 바이어 등이 자리할 예정인 가운데, 메트로시티의 2019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레전드 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가 메트로시티의 패션쇼 현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케이트 모스는 이번 내한을 통해 메트로시티 엠버서더로서 패션쇼 참석뿐만 아니라 인터뷰와 메트로시티 라운지 매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밖에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크업과 헤어 등의 스타일을 담당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뷰티살롱 '제니하우스'가 모델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맡는다. 여기에 글로벌 콜렉트 카페 브랜드인 카페미미미와 프리미엄 푸드 공간 키친미미미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미미미(MeMeMi)'와의 협업으로 행사를 찾은 이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킬 전망이다.
메트로시티가 선도할 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19FW 컬렉션 아이템으로 구성된 패션쇼가 펼쳐진 후에는 오후 9시부터 애프터파티가 진행되어 파티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애프터파티에는 샤이니 태민과 마미손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DJ 공연과 퍼포먼스,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가 함께한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19FW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를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프터파티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3월 17일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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