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민족통일부산광역시협의회는 20일 오후 연산동 다이아몬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제39차 정기운영위원회 및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민족통일부산광역시협의회 신임 회장에는 전철우 주원종합건설 대표이사(사진)가 선출됐다.
전 신임 회장은 "국민들과 뜻을 모아 평화적으로 조국 통일과 함께 경제강국로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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