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씬즈’는 얇은 쿠키와 크림이 어우러진 디저트 쿠키이다. ‘오레오 씬즈 라즈베리 무스’는 라즈베리를 쿠키에 접목한 것이다. 기존 오레오 대비 두께가 43% 가량 얇은 쿠키에 라즈베리 무스 크림을 더했다.
동서식품 김홍주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과자류에서 볼 수 없던 라즈베리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쿠키로 2030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봄 커피 한 잔에 오레오 씬즈 라즈베리 무스를 곁들여 여유로운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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