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양동사무소와 근화동사무소 등 5개소 주차장에 이 시설이 완료된 상태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직접적인 빗물 유출을 감소시키고 빗물의 재활용을 증가시키는 비점오염원 관리 등에도 효과가 기대되고, 수질오염이나 지하수 부족, 도시 침수 같은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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