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택배없는 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14 14:18

수정 2020.08.14 14:18

택배 없는 날인 14일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 우체국과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5대 대형 택배사는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택배 없는 날)로 지정했다. 공공 기관인 우체국을 제외한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는 오는 17일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한다. 우체국은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휴무하고 18일부터 정상 업무에 돌입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택배 없는 날인 14일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 우체국과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5대 대형 택배사는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택배 없는 날)로 지정했다. 공공 기관인 우체국을 제외한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는 오는 17일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한다. 우체국은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휴무하고 18일부터 정상 업무에 돌입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택배 없는 날인 14일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
우체국과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5대 대형 택배사는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택배 없는 날)로 지정했다. 공공 기관인 우체국을 제외한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는 오는 17일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한다.
우체국은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휴무하고 18일부터 정상 업무에 돌입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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