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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인점, 여성복 최대 70% 할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30 08:00

수정 2020.09.30 08:00

대백프라자, '타임・오브제・래트바이티 프로모션'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여성복을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여성복을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긴 소매 서둘러 구입하세요!"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10월 2일부터 5일가지 나흘간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패밀리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보브', '톰보이', '지컷', '디자인 유나이티드' 총 4개의 브랜드가 약 5억 상당 물량을 최대 70% 할인 판매힌다.

이번 행사는 점퍼, 코트 등 다양한 가을/겨울 상품이 대거 선보인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4층 여성복 매장에서 '타임・오브제・래트바이티 F/W 스페셜 프로모션'을 10월 11일(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타임에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캐시미어 후드집업 상・하의 세트를 증정한다.

△오브제는 2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스패딩 양면 조끼를 △래트바이티는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백을 각각 증정(1인 1개/한정)한다.

대백프라자 단독으로 '나이키 첫 감사제 전 품목 30% 세일'도 10월 11일까지 프라자점 6층 나이키
매장에서 연다.
운동화를 비롯한 의류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하며 행사 기간 중 사은행사에는
참여 제외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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