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마스크 고쳐쓰는 변창흠 후보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23 10:41

수정 2020.12.23 10:41

막말·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에 휩싸인 변창흠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529호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 국토교통부장관 인사청문회에 출석,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막말·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에 휩싸인 변창흠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529호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 국토교통부장관 인사청문회에 출석,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막말·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에 휩싸인 변창흠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529호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 국토교통부장관 인사청문회에 출석,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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