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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야구열전 홈런치는 유신고 변헌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11 10:45

수정 2021.03.11 10:45

고교야구 최고의 명문, 최강의 팀이 참가하는 제8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파이낸셜뉴스·부산 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사진=박범준 기자
고교야구 최고의 명문, 최강의 팀이 참가하는 제8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파이낸셜뉴스·부산 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사진=박범준 기자


11일 유신고와 경기고의 경기에서 유신고 변헌성이 2회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4회초 유신고가 5대0으로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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