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인 솔브케어가 1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사업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16일 솔브케어에 따르면 프라딥 고엘 솔브케어 대표( 사진)는 솔브케어 공식 유트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라이브 발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라딥 고엘 대표는 올해 해외 거래소 4곳에 상장하고 케어 프로토콜 한국어 버전을 출시, 한국 의사들의 해외 환자 원격진료 실시 등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솔브케어 관계자는 “발표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사항은 알지 못한다. 한국 커뮤니티를 위해 통역 지원이 가능한 온라인 플렛폼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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