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와 함께 세계 2대 경매업체인 소더비는 올들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예술품을 경매 대상에 포함한데 이어 가상자산 결제까지 도입하면서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는 "올해 초 소더비가 NFT를 경매를 수용한 이후 다음 단계로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이는 우리가 꽤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더비와 크리스티 등 글로벌 경매업체들은 앞다퉈 NFT 예술작품 경매를 시작하는 등 기존 예술작품ㅇ[ 가상자산·블록체인 융합에 적극 나서고 있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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