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 벤처기업 '정진호이펙트'는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된 효능 중심의 화장품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 ABH+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진호이펙트는 수십 년간의 피부 연구 노하우를 담아 화장품 연구, 개발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치유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한다.
ABH+ 온라인몰에서는 피부노화 및 자외선 차단제, 건조 및 아토피 개선에 효능을 보이는 프리미엄 고기능 제품으로 구성된 정진호이펙트 라인과 민감성 피부 및 여드름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제품이 구성된 ABH+(에이비에이치플러스), 영.유아는 물론 온가족이 사용 가능한 스누아토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ABH+ 온라인몰에서는 ㈜정진호이펙트의 전 제품을 특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신규 가입회원을 위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제품을 사용해 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 서울대병원 벤처기업으로서 서울대병원 임직원을 위한 별도의 혜택도 마련해 보다 높은 서비스와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정진호이펙트 대표 정진호 교수팀은 "피부 문제를 개선하고 피부 건강을 통해 자신감 있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와 제품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