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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사진작가, 비대면 홈트 챌린지 300FIT meta 크리에이티브로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7.02 10:00

수정 2021.07.02 09:59

오중석 사진작가, 비대면 홈트 챌린지 300FIT meta 크리에이티브로 나서

비대면 홈트서비스 300FIT meta (대표 송태건)는 오중석 사진작가와 지난달 23일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계약을 체결했다.

오중석 작가는 이번 계약을 통해 300FIT meta의 브랜드, 홈트와 스포츠 인플루언서 브랜딩 전략, 운동콘텐츠 브랜딩 전략, 홈트 콘텐츠 전용 300FIT 스튜디오 서비스 전략수립 등 다방면에 걸쳐 어드바이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핏어스 송태건 대표는 “300FIT meta의 기술력과 10년 이상의 운동 콘텐츠 서비스 노하우가 오중석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서 사용자들의 평생운동습관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300FIT 서비스의 철학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로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중석 작가는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천재적인 사진작가’ 등의 수식어를 갖고 있다.
대중에게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자부심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한 몸짱 달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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