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7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된 후 첫 주말을 맞은 인천국제공항
탑승객들이 항공사 발권 카운터에 긴 줄을 서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을 찾은 탑승객들
지난 21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7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면서 27일 격리 면제 첫 주말을 맞은 인천국제공항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을 찾은 탑승객들이 항공사 발권 카운터에 긴 줄을 서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