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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서면 랜드마크 오피스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인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29 08:46

수정 2022.04.29 08:46

부산 최중심 서면에 위치한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풍부한 생활인프라에 관심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서면 랜드마크 오피스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인기


차기 정부가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을 예고하면서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는 분위기다.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세도 멈추고 보합세로 전환됐고, 대출 규제 완화도 구체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한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80%로 올리겠다고 밝혔고, 생애 최초 구입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관계없이 LTV을 70%로 통일하겠다는 정책을 내놓았다. 여기에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개편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렇게 부동산 정책이 대폭 수정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시장에 활기가 감돌 것으로 보이면서 부산 서면 역세권 오피스텔인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일대에 들어서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지하 6층~지상 20층의 규모에 연면적 약 3만 6802㎡로 들어서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용면적26~75㎡, 총 259실로 설계됐으며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았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의 장점은 뛰어난 입지다. 부산 지하철 1·2호선 서면역을 도보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다.또한, 단지 인근에 부전-울산 복선전철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부전역 복합환승 센터도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에 있다. 차량 교통망도 중앙대로, 동서고가도로을 통해 사상IC, 서부산IC, 중앙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탁월한 미래가치를 갖췄다. 단지 주변에 올해 3단계 착공 예정인 문현금융단지가 있어 총 4만 8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으며 1조 421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부산 철도차량 정비단도 이전 계획도 있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리에종과 함께 설계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세련되고 품위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되며 외관에는 커튼월 유리마감과 알루미늄 쉬트마감 등으로 준공된다. 특히, 4층과 20층에는 테라스 호실도 마련된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부산 상권 1번지로 꼽히는 서면에 위치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인근에 NC백화점과 서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부산시민공원 뿐만 아니라 서면2번가와 전포동 카페거리 등도 가까워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2021년 12월 모집공고 완료해 DSR 규제 미적용 단지로 LTV를 70%까지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정책과 금융기관의 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가 규제에 가로막혀 공급이 자유롭지 못한 것과 달리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규제가 자유로워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수요가 많아 수익형 부동산으로도 탁월하다”고 말했다.


한편,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해 있고, 현장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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