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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포천이전 꼭 막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20 00:41

수정 2022.05.20 00:41

【파이낸셜뉴스 포천=강근주 기자】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지지자와 시민 수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리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윤국 후보를 비롯해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시-도의원 출마자가 참석해 6.1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사진제공=박윤국 후보 캠프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사진제공=박윤국 후보 캠프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박윤국 후보 캠프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박윤국 후보 캠프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박윤국 후보 캠프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19일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사진제공=박윤국 후보 캠프

박윤국 후보는 “석탄발전소에 이어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이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GTX 신설 추진’, ‘2023년 상반기 7호선 착공’, ‘역세권 개발(컴팩트시티 )조성’, 등 민선8기 5대 비전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주민에게 공약을 주요 공약을 전달하는 ‘공약 전달식’을 가졌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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