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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에서 주문 가능한 먹거리에 대해 20% 할인을 적용해 최근 물가 상승 속에서 결식아동들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먹는 걱정은 물론 사회적 터부시 등 결식아동이 급식카드 대면 사용에 겪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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