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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금산갤러리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대체불가토큰(NFT) 아트 전시회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서는 오는 7일까지 쿤작가, 김창겸, 이현정, 한승구 등 최근 주목받는 인기 작가들의 실물 작품과 NFT 작품을 모두 전시하는 특별한 팝업을 연다. 특히 NFT 작품은 블루캔버스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5일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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