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후원 공개학술 행사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지낸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ASPI) 부소장이 미국의 통상정책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으며,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현 서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주재로 한미 경제 협력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아시아 관련 이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04년부터 '아시아와 세계' 학술 행사를 후원해왔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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