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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KAI 사장 릴레이 챌린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23 19:32

수정 2022.11.23 19:32

"우주항공청 조속히 설립돼야"
강구영 KAI 사장 릴레이 챌린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강구영 사장(사진)이 지난 22일 '우주항공청 조기설립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시장에 대응하고 항공우주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전담기구가 조속히 신설돼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박동식 사천시장부터 시작했다.


강 사장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조속히 신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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