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연휴를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수도권 지하철은 연휴 내내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대중교통 수송도 보강한다. 경복궁 등 궁·능 유적지 22곳도 이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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