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 26일 오전 11시44분쯤 강원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 한 조립식 패널 창고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산림당국 등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2대와 진화장비 15대, 인력 41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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