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따뜻한 자본주의로 ESG활동 강화
2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현만 회장은 지난 22일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과 함께 '미래에셋증권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강공원의 녹지를 보전해 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녹음이 부족한 도심에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그룹의 사회공헌활동 가치인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