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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고소영, 초미니로 뽐낸 각선미…패션도 완벽 [N샷]

뉴스1

입력 2023.05.05 09:32

수정 2023.05.05 09:38

고소영 SNS 캡처
고소영 SNS 캡처


고소영 SNS 캡처
고소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주소원 작가 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전시회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점퍼에 베이지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는 종아리까지 오는 양말과 로퍼로 포인트를 주며 여전히 트랜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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