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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신백멤버스 페스타를 통해 신세계 13개 전점에서 남성·여성패션, 잡화 등 40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올 여름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편집숍 분더샵은 더로우, 꾸레쥬, 미하라 야스히로, 베트멍 등 2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조르지오아르마니, 요지아마모토, 드리스반노튼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폴로 랄프로렌, A.P.C., 마쥬, 비이커, 베네통키즈, 에뜨와 등 남성·여성·아동 인기브랜드들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말에는 신세계 제휴카드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3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하나/BC바로)로 단일 패션·잡화 브랜드 30/60/100만원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신백리워드 8%를 증정한다. 또 신세계백화점 모바일앱에서 신백멤버스에 가입 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식품, 패션 등 장르별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백리워드의 1리워드는 1원의 가치로 신세계백화점 모바일앱에서 간편하게 적립하고 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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