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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아들 둘 엄마 맞아? 이십대 같은 촉촉 꿀 피부 [N샷]

뉴스1

입력 2023.06.27 16:44

수정 2023.06.27 16:44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이십대 같은 촉촉한 꿀 피부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습기 많아서 꿀 피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원피스를 입은 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포즈를 취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3월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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