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코트라, 서울특별시, 국립국제교육원, 금융감독원 등과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를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글로벌일자리대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최초로 통합 개최하는 초대형 채용박람회다.
개최 기관들은 글로벌 인재를 원하는 구인기업 400개 사를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탈렌트 페어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행사장 업체 배치도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2일 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탈렌트 페어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2일 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탈렌트 페어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2일 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탈렌트 페어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2일 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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