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규 한국머크 대표이사와 면담
대전시는 앞서 지난 5월초 산업통상자원부 및 머크 사와 신규 아시아·태평양 바이오공정 라인 한국 설립 계획과 관련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 MOU는 머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약·바이오기업에 공급할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생산시설을 대전에 설립하는 것을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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