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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SK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격려행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1.03 15:20

수정 2023.11.03 15:20

SK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가 3일 SKT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자사 후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송세라, 김준호, 최인정, 김희섭 SKT 부사장, 구본길, 유영상 SKT 대표, 김정환, 황선우, 오상욱, 박혜정. 사진=박범준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가 3일 SKT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자사 후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송세라, 김준호, 최인정, 김희섭 SKT 부사장, 구본길, 유영상 SKT 대표, 김정환, 황선우, 오상욱, 박혜정.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가 3일 SKT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자사 후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 SKT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열린 축하행사에는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송세라, 최인정,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역도 국가 대표 박혜정 선수가 참석해, 유영상 SKT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대표는 팀 SK 선수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SK가 후원하는 핸드볼과 SKT가 후원하는 수영, 역도, 펜싱, e스포츠 등의 출전 선수들은 총 25개의 메달을 합작(금 11, 은 8, 동 6)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3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후원 선수 초청 축하행사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3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후원 선수 초청 축하행사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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