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메디힐이 '찰턱 마스크'로 불리는 '레티놀 콜라겐 윤곽 크림 마스크'를 올리브영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다.
15일 메디힐에 따르면 레티놀 콜라겐 윤곽 크림 마스크는 모델 한혜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한혜진은 방송을 통해 턱살부터 목까지 이번 마스크팩 하나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레티놀 콜라겐 윤곽 마스크는 크림과 앰플 2가지 타입으로 출시했다. 2종 모두 상·하단을 분리한 듀얼 리프팅 시트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처진 이중 턱과 볼 부위, 입 꼬리를 강하게 당겨준다. 하단 마스크는 턱부터 끌어올려 간편하게 리프팅을 할 수 있다.
또한 순도 99% 레티놀과 300달톤 저분자 콜라겐을 리포좀화해 레티놀 자극감은 줄이고 탄력 효과는 높인 저자극성 마스크팩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쇼케이스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할인해 판매한다.
메디힐 관계자는 "피부가 건조해져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가을·겨울철에 마스크팩 2종을 활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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