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성북구 주한일본대사관저에서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오찬에 앞서 화담을 하고 있다. 경총 회장단은 이날 아이보시 대사 초청으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한 한국 재계 인사로는 손 회장을 비롯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신현우 한화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이동근 경총 상근 부회장 등 8명이다. 경총 제공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경총 회장단이 12일 서울 성북구 주한일본대사관저에서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일곱번째)와 오찬에 앞서 환담을 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한국 재계 인사로는 손 회장을 비롯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신현우 한화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경총 이동근 상근 부회장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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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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