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유예, 결국 여야 합의 불발
野 요구 산업안전보건청 수용에도 거부당해
"결국 민생보다 정략적으로 지지층 표심 선택"
"83만 영세업자들 호소와 수백만 일자리 외면"
野 요구 산업안전보건청 수용에도 거부당해
"결국 민생보다 정략적으로 지지층 표심 선택"
"83만 영세업자들 호소와 수백만 일자리 외면"
[파이낸셜뉴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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