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에서 이탈리아 럭셔리뷰티 브랜드 아르마니(ARMANI) 팝업 매장을 오는 29일까지 연다.
5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뷰티 패키지 제품을 선보인다. 팝업 매장은 '아르마니 뷰티'를 상징하는 강렬한 붉은색과 함께 갑진년을 상징하는 용으로 꾸며졌다.
팝업 매장을 방문하면 아르마니 뷰티 전문 컨설턴트 도움을 받아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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