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상큼 달콤한데 칼로리는 제로 '자연은 셔벗에이드 제로' 새로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13 09:30

수정 2024.02.13 09:30

'자연은 셔벗에이드 제로' 2종 /사진=웅진식품
'자연은 셔벗에이드 제로' 2종 /사진=웅진식품
[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자연은 셔벗에이드 제로'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은 셔벗에이드 제로'는 웅진식품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로 타입의 에이드 제품으로 상큼 달콤한 것을 선호하는 MZ를 겨냥해 출시했다.
'자연은 레몬 셔벗에이드 제로'와 '자연은 애플 셔벗에이드 제로' 2종으로 구성됐으며 과즙에 셔벗향을 더해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로 탄산을 첨가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과즙과 셔벗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원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웅진식품 주스 브랜드 매니저는 "곧 다가오는 따뜻한 봄과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큼 달콤한 셔벗 에이드 제로를 새롭게 선보인다"라며 "나른한 오후 시간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적극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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