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전력 발전과 예비군들의 권익보장 논의
안전 확보된 가운데 성과있는 훈련 진행 당부
[파이낸셜뉴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김 차관은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 대표 20명과 간담회를 통해 예비전력 발전과 예비군들의 권익보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차관은 "예비군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또 하나의 힘이자 국가방위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예비군들을 격려했다.
그는 부대 장병들에겐 "예비군이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성과있는 훈련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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