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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이호정 대표이사와 구성원 20여명은 서울 중구 남산공원을 찾아 여름 꽃나무인 무궁화 묘목 200그루를 심었다.
권준호 SK네트웍스 지속경영실장은 "사업과 사회공헌 분야 모두에서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의미와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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