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물류 규제완화 등 관세행정 지원 지속 추진"
이 차장은 "2차전지는 미래 산업의 먹거리이자 미래모빌리티산업의 핵심부품에 해당하는 만큼 수출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통관·물류 규제완화, 수출 컨설팅 확대 등 관세행정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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