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정동원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동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준비 갈 완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동원은 슈트를 입고 넥타이까지 맨 채 손거울을 보며 비주얼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미소를 짓는 표정과 더욱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2007년생으로 만 17세에 더욱 성숙해진 외모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정동원은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선수권대회' MC를 맡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