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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정권은 미친 사람들"[fn영상]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8.06 11:35

수정 2024.08.06 11:35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휴가를 떠났다"며 "맛집 투어하면서 과음하지 말고 민생현장의 어려움과 고통을 피부로 체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윤 정부가 초부자 세금 깎는 것에 비해 새 발의 피"라며 "초부자 세금 깎는 건 경제 살리기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은 포퓰리즘이라는 주장은 황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행은 윤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야당 정치인과 언론인 등의 통신 정보를 조회한 것과 관련해서 "윤 정권은 미친 사람들이 틀림없다"고 쏘아붙였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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