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은행권, 쌀 소비 촉진 공동 캠페인 실시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12 11:23

수정 2024.09.12 11:28

은행연합회는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과 함께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손석호 국민은행 수석부행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과 함께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손석호 국민은행 수석부행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은행연합회는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과 함께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 공동 캠페인’을 열었다.
은행권은 앞으로 쌀 및 쌀 가공품 구매 확대,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 소비 촉진 홍보 등을 통해 쌀 소비 활성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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