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은행연합회는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과 함께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쌀 소비 촉진 공동 캠페인’을 열었다. 은행권은 앞으로 쌀 및 쌀 가공품 구매 확대,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 소비 촉진 홍보 등을 통해 쌀 소비 활성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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