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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식·배중현·윤승재·한국일보 김지섭, 야구기자상

연합뉴스

입력 2024.10.28 15:03

수정 2024.10.28 15:03

일간스포츠 김식·배중현·윤승재·한국일보 김지섭, 야구기자상

일간스포츠 김식·배중현·윤승재·한국일보 김지섭, 야구기자상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지섭, 김식, 배중현, 윤승재 기자. [한국야구기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간스포츠 김식·배중현·윤승재·한국일보 김지섭, 야구기자상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지섭, 김식, 배중현, 윤승재 기자. [한국야구기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일간스포츠 김식·배중현·윤승재 기자와 한국일보 김지섭 기자가 2024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기자회는 2024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 부문 1건·기획 부문 1건)을 28일 발표했다.

'잠실 예수' 켈리, 짐 싼다…LG와 6년 동행 마무리' 기사를 작성한 김지섭 기자가 보도 부문 상을 받았다.


김식·배중현·윤승재 기자는 '야구장은 놀이터, 삼성 MZ팬', '전국 투어하는 KIA 부녀 팬', ''한화 보살팬' 최양락' 등 세 건의 시리즈 기사로 기획 부문상을 차지했다.

jiks7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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