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난소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함으로써 출산과 가족계획을 미리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KB손해보험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이다.
참여방법은 오는 11월 15일까지 KB손해보험 모바일 앱에서 난소건강 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를 풀고 소감을 남기면 된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00명에게 ‘난소 나이 자가진단 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직장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난소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난소 나이 자가진단 키트 등의 상품도 전달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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