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사건 '파우치' 등 축소 표현 논란
KBS 기자 기수별 반대성명에 언론시민단체들도 반발
야당 이례적 3일 인사청문회 열고 청문보고서 미채택
尹, 재송부 요청하며 기한 하루 내줘 임명 강행 의지
22일까지 기한 끝난 직후 곧장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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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재송부 요청하며 기한 하루 내줘 임명 강행 의지
22일까지 기한 끝난 직후 곧장 임명안 재가
[파이낸셜뉴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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