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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등 훅 파인 S라인 드레스…섹시하고 귀엽고 다해 [N샷]

뉴스1

입력 2024.12.01 14:23

수정 2024.12.01 14:27

가수 비비 인스타그램
가수 비비 인스타그램


가수 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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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 인스타그램
가수 비비 인스타그램


가수 비비 인스타그램
가수 비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비비는 11월 30일 인스타그램에 "멜뮤 베뮤스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그가 말한 '멜뮤 베뮤스'는 멜론뮤직어워드의 베스트뮤직스타일상을 의미한다.
비비는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롱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귀여운 천사 장식이 달린 하얀색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비비는 가수 겸 배우로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달 신곡 '데레'를 발표했으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SBS 드라마 '열혈사제2' 등에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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