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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cm 폭설에 '속수무책'...용인경전철 올스톱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28 10:07

수정 2025.01.28 10:07

용인경전철2022.5.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진=뉴스1
용인경전철2022.5.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용인경전철이 폭설로 28일 오전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용인시는 이날 오전 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8시 36분께 폭설로 인한 용인경전철 장애로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며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용인시의 이날 오전 9시 기준 적설량은 20㎝에 달했다. 특히 오전 6시부터는 시간당 2㎝의 눈이 내렸다.

경전철 관계자는 "선로 위로 많은 눈이 쌓이면서 운행이 일시 중단된 상태"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전철 운행 재개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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