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밀양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1/31/202501311744087385_l.jpg)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밀양시민장학재단은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올해 장학생 222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3563명의 장학생에게 총 26억8000만원을 지급해 왔다. 올해는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과 특기 장학생 지원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확대했다.
대학 장학생 분야는 관내 초·중학교를 졸업한 관외 고등학교 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다. 2024학년도 입학한 대학교 2년 차 재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특기 장학생(대학생·고등학생) 분야는 기능 분야가 추가됐다. 대회에서 1등을 거둔 자에서 입상한 사람으로 기준이 완화됐다.
대학생 특기 장학생은 장학금이 100만원 증가한 연 200만원이다. 고등학생은 50만원 증가한 연 100만원이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고등학생 45명, 특성화고 9명, 대학생 150명, 특기생 10명,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4명,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4명이다. 전년 대비 44명 증가한 총 222명이 선발된다.
신청 접수는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재단 사무실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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