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올댓차이나] 중국 첫 심해 가스전, 누적 생산량 100억㎥ 돌파

뉴시스

입력 2025.01.31 17:48

수정 2025.01.31 17:4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첫 심해 가스전인 선하이(深海) 1호의 누적 천연가스 생산량이 100억㎥를 넘어섰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동망(東網) 등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해양석유(CNOOC)의 최신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이중 작년 천연가스 채굴량이 32억㎥에 달해 3년 연속 30억㎥ 이상을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해양석유는 선하이 1호에서 생산한 액화유 누적 생산량도 100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선하이 1호 가스전은 하이난다오(海南島) 남부 남중국해 해상에 위치하며 1기와 2기 개발공사를 거쳐 2021년 6월 1기 생산을 들어가고 2기 생산은 작년 9월에 돌입했다.

2차례 개발탐사를 통해 선하이 1호 기스전의 채굴 가능 매장량은 1500억㎥ 이상으로 드러났다.



선하이 1호의 최대 작업수심은 1500m, 최대 유정 깊이 경우 5000m를 넘으며 가스층 최고온도가 138도에 이르고 지층 압력도 69메가파스칼(MPa)에 달해 탐사와 개발 난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그래도 선하이 1호 가스전은 원격 제어 생산 등 해상 스마트 가스전의 기본 기능을 갖추고 해상·육상 입체 통신망, 수상과 수중을 아우르는 멀티 스마트 모니터링 설비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중국해양석유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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