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현쥬니(39)가 결혼 12년만에 둘째를 안았다.
현쥬니는 1일 인스타그램에 아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늦둥이 탄생♥ 우리의 천국"이라고 썼다. 2012년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첫 아들을 낳았다.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