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지역 전·현직 교육계 중진 및 원로 인사들이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보수 단일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최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27일 최계운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나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도입의 후폭풍은 정치권에도 불고 있다. 국회가 입법의 중심 무대로 국회의원과 보좌진은 물론이고 각종 정부기관과 이해관계자, 언론인의 교류의 장인 점을 감안할 때 여의도 풍속도
깊어진 계파 갈등.. 살 깎아내는 혁신 필요진보진영 '혁신 아이콘' 제대로 된 개혁안 기대 커기득권 저항 만만찮아 원외 한계 극복할지 주목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쇄신작업을 진두지휘할 '초계파적 혁신기구' 수장을 맡으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쇄신작업을 진두지휘할 '초계파적 혁신기구' 수장을 맡으면서 당 혁신 작업이 첫발을 내딛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혁신위원회에 필요한 권한을 모두 위임하겠다고 밝히면서 김 전 교육감에게 칼자루를 내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5일 새정치를 내세우며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출사표를 던졌다. 남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저를 사랑해주고 또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우리 당 최고 지도자 선배님들 앞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 제정한 '제1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이 11일 오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조연주 전남 조도고등학교 교사를 비롯 △유아교
앞줄 왼쪽부터 조연주 전남 조도고등학교 교사,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박춘금 광주 봉산유치원 원장. 뒷줄 왼쪽부터 최영수 인천 강남영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