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보호관 검색결과 총 26

  •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방문조사 실시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방문조사 실시

    [파이낸셜뉴스]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5일 군인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숨진 훈련병 사건에 대해 방문조사를 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인권위에 따르면 당초 인권위는 직권조사 개시 여부를 논의

    2024-06-25 15:32:40
  • 군인권센터 "채 상병 사건 국방부 재수사 때도 외압 있어"
    군인권센터 "채 상병 사건 국방부 재수사 때도 외압 있어"

    [파이낸셜뉴스] 채 상병 사망 사건을 국방부조사본부에서 재수사할 당시에도 2차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인권센터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원 군인권보호관이 지난 18일 언론에 배포한 성명서에 근거해 이같이 주장했다.

    2024-04-30 16:07:59
  • 군 사망 유가족,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기각' 군인권보호관 사퇴하라"
    군 사망 유가족,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기각' 군인권보호관 사퇴하라"

    [파이낸셜뉴스] 군 사망사고 유가족들이 박정훈 대령에 대해 긴급구제를 기각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항의방문 했다. 박정훈 대령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하다가 보직해임된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다. 고(故) 윤 일병과 고 이

    2023-09-05 15:44:23
  • 인권위, '항명 혐의' 해병대 前수사단장 긴급구제 논의 불발
    인권위, '항명 혐의' 해병대 前수사단장 긴급구제 논의 불발

    [파이낸셜뉴스]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18일 실종자 수색 중 숨진 채모 상병 사건과 관련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긴급구제 여부를 논의하려 했으나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인권위는 이날 오전 9시 제27차 임시상

    2023-08-18 18:20:21
  • 인권위 "故 채수근 사건 수사자료 경찰에 다시 넘겨야"
    인권위 "故 채수근 사건 수사자료 경찰에 다시 넘겨야"

    [파이낸셜뉴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국방부가 갖고 있는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에 관한 수사자료를 경찰에 넘겨야 한다는 입장은 밝혔다. 인권위 군인권보호위원회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채수근 상

    2023-08-09 17:58:53
  • 군 인권센터 "군악대 소령이 병사에 차별, 인격 모독 언사"
    군 인권센터 "군악대 소령이 병사에 차별, 인격 모독 언사"

    [파이낸셜뉴스] 육군 55사단 군악대에서 군악대장이 병사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차별 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군 5

    2022-08-29 12:04:09
  • 군인권센터, 인권위에 '공군 성추행 사건' 긴급구제 신청
    군인권센터, 인권위에 '공군 성추행 사건' 긴급구제 신청

    [파이낸셜뉴스]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는 최근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15비)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2차 가해를 막아달라며 지난 10일자로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신청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담소 측은 전날 해당 사

    2022-08-11 10:01:57
  • 인권위 '군인권보호관' 출범…"군 인권 보호 업무 수행"
    인권위 '군인권보호관' 출범…"군 인권 보호 업무 수행"

    [파이낸셜뉴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군인에 대한 인권보호를 증진하기 위해 군인권보호관을 출범했다. 인권위 1일 오전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군인권보호관 출범식을 개최했다. 군인권보호관은 군대 내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조사

    2022-07-01 09:02:39
  • "국 끓는 솥에 손 넣어라"… 이런 軍 가혹행위도 집유
    "국 끓는 솥에 손 넣어라"… 이런 軍 가혹행위도 집유

    '선임'이라는 지위를 악용한 군 가혹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다수 처벌은 집행유예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해병대 연평부대에서는 선임병 3명이 막내 후임병을 구타하고 성고문을 하는 등 최근까지 위력 행사를 통한 군 가혹행위

    2022-04-28 18:40:35
  • "내 침은 스킨로션"...후임병에 솥에 손 담그라 등 폭행해도 ‘집행유예’
    "내 침은 스킨로션"...후임병에 솥에 손 담그라 등 폭행해도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선임'이라는 지위를 악용한 군 가혹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다수 처벌은 집행유예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해병대 연평부대에서는 선임병 3명이 막내 후임병을 구타하고 성고문을 하는 등 최근까지 위력 행사를

    2022-04-28 14: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