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태국 검색결과 총 91

  • 김성태, 쌍방울서 빼돌린 돈 635억원..돈세탁 거친 300억 어디로 흘러갔나
    김성태, 쌍방울서 빼돌린 돈 635억원..돈세탁 거친 300억 어디로 흘러갔나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횡령 규모를 630억원대로 파악했지만 이 중 상당 금액이 돈세탁을 거쳐 현금으로 사용돼 용처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법무부

    2023-02-14 06:38:03
  • 김성태 '금고지기'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김성태 '금고지기'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파이낸셜뉴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전 쌍방울 재경총괄본부장이 13일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경록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김모씨에 대해 "범죄 혐의가

    2023-02-13 20:49:27
  • 김성태 '금고지기' 입 열까...대북송금 수사 속도
    김성태 '금고지기' 입 열까...대북송금 수사 속도

    [파이낸셜뉴스]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국내 송환된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를 집중 추궁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씨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최측근 중 한명이다.&

    2023-02-13 15:27:45
  • 김성태 '금고지기' 영장실질심사 포기
    김성태 '금고지기' 영장실질심사 포기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쌍방울 그룹 비리 수사와 관련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하기로 했다.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A

    2023-02-13 11:15:04
  • 쌍방울 '금고지기' 구속영장 청구..대북송금 의혹 밝힐까
    쌍방울 '금고지기' 구속영장 청구..대북송금 의혹 밝힐까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 12일 대북송금을 위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기적 부정거래

    2023-02-13 05:15:15
  • 격분한 김성태, 금고지기에 "귀국해 다 증언하라"..이재명, 이화영 '모르쇠'에 배신감
    격분한 김성태, 금고지기에 "귀국해 다 증언하라"..이재명, 이화영 '모르쇠'에 배신감

    [파이낸셜뉴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모 전 쌍방울 재경총괄본부장이 11일 국내 송환된 가운데 김 전 회장이 "귀국해서 다 증언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전 회장의 매

    2023-02-12 08:46:34
  • 쌍방울 그룹 수사 본격화 '김성태 금고지기' 국내 압송
    쌍방울 그룹 수사 본격화 '김성태 금고지기' 국내 압송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에 대한 대북 송금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1일 김 전 회장의 금고지기로 불리는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를 국내로 압송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

    2023-02-11 14:38:05
  • '대북송금' 이재명, 이화영 모두 부인하는데..김성태 금고지기 내일 8시 한국 온다
    '대북송금' 이재명, 이화영 모두 부인하는데..김성태 금고지기 내일 8시 한국 온다

    [파이낸셜뉴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금고지기' 역할을 담당했던 그룹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가 오는 11일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씨는 11일 0시 50분(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

    2023-02-10 06:21:15
  • 검찰, '범인도피 혐의' 김성태 수행비서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 '범인도피 혐의' 김성태 수행비서에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해외도피를 도운 수행비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8일 쌍방울그룹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이날 저녁 범인도피 혐의로 수행비서 박모씨

    2023-02-09 05:51:26
  • 쌍방울 임원들, 김성태 호화 도피 생활 조직적으로 도왔다
    쌍방울 임원들, 김성태 호화 도피 생활 조직적으로 도왔다

    [파이낸셜뉴스]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태국 호화 도피 생활을 도운 그룹 임직원들의 구체적인 행태들이 확인됐다. 직원들은 김 전 회장을 위해 각종 한식 식재료를 공수하고 휴양지 리조트 등지에서 편안히 생활하도록 돕고 생일에

    2023-02-08 19:40:23